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가족의행복
- 첫해외여행
- 아이애착
- 코로나
- 내아이
- 투싼IX
- 단풍구경
- 두돌
- 성장일기
- STRUCTUREAL_ENGINNER
- 내가족
- 한계극복
- 주간일기
- 복직
- 인생의결정
- 여행
- 가족
- 대형프로젝트
- 육아
- 벚꽃구경
- 아이와여행
- 주간일기 #낙상사고 #프로젝트 #놀이터 #응급실
- 건축구조기술
- 행복한아빠
- 아빠껌딱지
- 월간일기
- 안전점검
- 크롬캐스트
- 가족여행
- 렌터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성장일기 (1)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지난 4월 15일 이후 6개월만에 포스팅이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정신없이 살아오다보니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은 내 앞을 스쳐지나갔다. 이 격동의 시기를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이사를 가다.지난 4월 중순. 우리 가족은 보금자리를 옮겼다. 15평 정도 되는 조그마한 빌라에서 43평형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아무래도 아이가 좀 더 넓은 환경에서 지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고, 단지내 놀이터,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소한 인도가 구분되어 있는 길을 걷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데는 커뮤니티도 중요하고, 이런저런 고민 끝에 이전 살던 집에서 가까운 대단지로 이사를 했다. 약 7개월을 살아온 지금, 아주 만족스럽다. 비록 어린이집이 멀어지긴 했어도 아이가 집에서 장난감..
나의 이야기
2024. 11. 4. 14:39